"코로나야 물렀거라 광산농악 납신다“
청출어람(靑出於藍)
:'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푸르다'라는 제자가 스승보다 더 나음을 비유하는 고사성어
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주변을 정화하는 길꼬내기 부터 "문굿-굿머리-질굿마당-오방진마당" 까지 광산농악 전수생이 신명나는 판을 만들고
먼저 제자들의 하계전수교육 동안 배웠던 "호허굿마당"을 뽑내 보는 판을 보여 주었다.
그 신명을 이어받아 광산농악보존회의 각 악기들의 최고의 개인 기량을 선보이며 "구정놀이마당"을 선보이고, 마지막으로 제자와 스승 모두 함께 "섞음굿"을 치며 “코로나야 물렀거라 광산농악 납신다“ 청출어람(靑出於藍)을 마무리 하였다.
<"청출어람"(靑出於藍) 리플렛과 "하계전수교육" 전단 >
<“코로나야 물렀거라 광산농악 납신다“ 청출어람(靑出於藍)사진>
< "광산농악 하계전수교육" 사진>
<“코로나야 물렀거라 광산농악 납신다“ 청출어람(靑出於藍) 영상>
[길꼬내기, 문굿영상]
촬영_우남일
[질굿마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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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방진굿마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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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호허굿마당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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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잡색놀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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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상쇠 부포놀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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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설소고놀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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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설북놀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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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설장구놀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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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"광산농악 하계전수교육" "청출어람" 보도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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